지금이야 모든 생산제품에 다 적용되어 관리하고 있는 바코드이지만, 바코드가 도입되기 시작하던 87년도에 '아미타불' 사찰 종무관리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적용하여 축원문카드에도 바코드가 인쇄되게 하여, 바코드 리더기로 축원문카드 발행 및 검색, 각종 등꼬리 발행등을 손쉽고 편안하게 검색 및 출력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입니다.  '아미타불'에서 신도증발행시 바코드도 동시에 인쇄하여 주므로 신도분이 사찰을 방문했을 경우 바코드 리더기로 신도증을 읽기만하여도 카드 검색 및 출력이 가능합니다.

   '아미타불' 신도관리프로그램은 항상 사찰과 신도의 입장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는 아이디어나 기타 폼을 비숫하게 Copy는 할 수 있을지언정 그 속에 담겨있는 내용은 결코 흉내낼 수는 없습니다.

   국내 어떤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에서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 마그네틱카드를 이용한 신도관리와 바코드를 이용한 신도관리를 '아미타불'에서는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그 주변기기의 발달에 비례하여 본 '아미타불'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도 기능향상에 주력하여 더욱 편리하고, 더욱 더 진보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드리고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바코드(BarCode) 항목을 선택합니다

바코드 발행을 위하여 (인쇄) 버튼을 클릭합니다.

[참고] 인쇄 버큰 위의 [축원문카드 등록자 바코드 자동생성] 버튼은... 클릭만하면 어떤 작업도없이 프로그램이 모든 신도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렇듯 '아미타불'은 사용자께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건명(대주) 이름을 입력 후 Enter키를 누릅니다.

(인쇄) 버튼을 클릭합니다.

지정한 위치에 해당 건명(대주)의 바코드가 찍혀져 나옵니다. 용지는 바코드용 라벨이나 일반용지 등 편리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출력한 바코드를 신도의 신행문이나 기타 소지하고 있는 물품에 붙혀줍니다.

신도가 사찰을 방문했을 때 바코드 리더기로 신도의 바코드를 읽어줍니다.

등꼬리발행용 프로그램에서 바코드를 읽어들이면 사진과 같이 등꼬리가 즉시 발행됩니다.

이제 등꼬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데모용 등꼬리입니다.)

   이상의 설명에서 나열하지 않은 부분이 더 있으나 간략하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간결한 메뉴와 세련된 디자인 및 현대적인 감각으로 타 종교의 신도관리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 어찌보면 더 발전된 불교의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은 타 종교의 신도관리 프로그램보다 한참 뒤져있거나 낙후되어 있다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것은 '아미타불'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셨거나 경험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경험하여 보십시오. 만족하실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스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미타불'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불교계에는 '아미타불' 사찰신도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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